내일배움단 11일 메이킹챌린지 11일차

이 날이 오다니 정말 결전의 날...

진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...

 

여기까지 올 때는 나름 차근 차근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 

마지막 쯤부터 단단히 꼬인 느낌이 들더라 

 

제 셀카임돠^^~

 

잘되던 슬라이드도 안되고.... (사실 금새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...뭔 자신감이야)

 

그래서 진짜 직전까지도 계속 붙잡고,,, 해결을 못했다..^^...

팀원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...

내가 최종 빌런이었어 

 

그래도 무사히 발표를 끝내고 

사진도 찍은 우리들 

 

다른 조들이 생각보다 더 퀄리티가 좋아서 너무나 놀랐다...

난 우리가 제일 잘 할 줄..^^ 머쓱

전혀 아녔다 다들 너무 잘하더라...11일 맞아요...?

 

그래도 사이트를 만들면서 코딩이 좀 더 관심 생겼다.

끝나고도 열심히 찾아볼 예정 

 

사이트를 만들게 도와주신 튜터님 매니저님 

팀원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

🙇🏻‍♀️❤️